[사진=두산 베어스 엠블럼]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두산 베어스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28일 “먹는 샘물 ‘지리산맑은샘’을 판매하는 ㈜팔도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두산 베어스는 ㈜팔도로부터 ‘지리산맑은샘’을 지원받아 2017시즌 동안 선수단에 제공한다. 두산 베어스는 2017시즌 홈경기시 ‘지리산맑은샘’의 광고를 게재하고,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 광고를 통해 ‘지리산맑은샘’을 적극 홍보한다. 관련기사‘야구장에서 식사 합시다’ SK, 힐만스테이크버거 등 다양한 음식 준비‘전설’ 이승엽, 5개 부문 통산 1위 도전· 기대되는 프로야구 기록들 #두산 #베어스 #엠블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