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향기와 함께 즐기는 미식 페스티벌(63 BEVERAGE FESTIVAL)’을 콘셉트로 한 이번 와인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각국의 엄선된 와인과 크래프트 비어 등을 셰프가 직접 구성한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다.
63스퀘어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매년 개최하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매회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여의도를 대표하는 행사로 손꼽혀 왔다.
올해는 한강에 만개한 벚꽃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을 63레스토랑 내 전 레스토랑에서 콜키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너 뷔페 가격은 4만5000원(웰컴 드링크 1잔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