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4일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오후 4시55분 반잠수식선박을 향해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잠수식선박은 동거차도 남방 2.3마일에서 세월호를 고박한 잭킹바지선을 기다리고 있다.관련기사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염종현 의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반잠수식선박 #세월호 #세월호 인양 #잭킹바지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