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초대석] 곽노성 식품안전정보원장은 누구?

2017-03-2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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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안전정보원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2014년 5월부터 현재까지 3년여에 걸쳐 식품안전정보원을 이끌고 있는 곽노성(49) 식품안전정보원장은 현재 국내 식품안전관리를 일선에서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한명이다.

곽노성 원장은 1996년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본부, 2001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을 지냈다.

이후 2003년 8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국무조정실 전문위원, 2013년 9월부터 2014년까지 서원대학교 바이오융합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2014년 2월 제1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창조경제분과 자문위원, 2014년 12월 제2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창조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08년 에세이 ‘식품안전, 소비자의 마음에 답이 있다’를 저서했다.

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 공립대학교인 레딩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1996년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본부
△2001년 5월~2013년 8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2003년 8월~2006년 11월 국무조정실 전문위원
△2013년 9월~2014년 서원대학교 바이오융합학부 교수
△2014년 2월 제1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창조경제분과 자문위원
△2014년 5월~ 제2대 식품안전정보원 원장
△2014년 12월 제2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창조경제분과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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