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에스마크가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해 급등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마크는 기준가 1355원보다 9.23% 오른 148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날의 3배가 넘는 수준인 560만여 주를 기록했다. 에스마크는 유상증자로 이날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관련기사삼양식품,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에 연일 신고가 경신 행진LS그룹 전력·전선 계열사 강세… LS일렉트릭·에코에너지 두 자릿수 ↑ #특징주 #특징주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