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 둘째부터) 이은광 ㈜한화 아산1사업장, 구선희 아산종합사회복지관장, 오창호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지난 20일 '찾아가는 드림스쿨'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주)한화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한화는 지난 20일 충남 아산1사업장에서 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 '찾아가는 드림스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드림스쿨은 청소년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화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는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드림스쿨을 진행해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스피치 훈련, 모의 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은광 ㈜한화 아산1사업장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직업 탐색에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네이버 투자' AI 합성 데이터 기업 '젠젠에이아이', CES 2025 AI 혁신상LPGA 투어, 내년 규모 더 커진다 #㈜한화 #찾아가는 드림스쿨 #한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