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현 작가 애견공장[사진=베어트리파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이 오는 18일부터 ‘정원 속 동물 展’ 조각 작품전을 연다. 매년 봄이면 다양한 주제로 작품전시를 진행하는 베어트리파크 목원은 올해 다양한 동물들을 주제로 작품전을 마련했다. 일상생활에서도 볼 수 있는 동물들인 만큼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를 비롯한 단체전과 개인전 등의 조각 전에 참여하고 있는 임종찬, 김병규, 이일 작가를 비롯한 15명의 작가의 작품이 이곳에 전시된다. 관련기사산업부·코트라, 핀란드 창업 전시회서 '유럽 진출' 발판 마련연세사랑병원 한국형 PNK 인공관절, 내년 미국 정형외과학회서 전시 ‘정원 속 동물 展’은 베어트리파크 관람로 내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 주말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베어트리파크 #봄 #전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