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 이성호 시장은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과 관련해 간부공무원을 긴급 소집하고, 헌재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제 반목과 갈등의 벽을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화합하며 양주시 모든 공직자는 동요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자기 직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의정부을지대병원-양주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협약 체결양주시, 전기차 충전시설에 열화상 CCTV 시스템 구축 #이성호시장 #긴급 간부회의 #대통령 탄핵 인용 #양주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