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세계건설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윤기열씨에서 윤명규씨로 변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은 이날 주총에서 윤명규·정두영·강승협씨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또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는 김효수씨를 재선임했다. 발전업, 주류도소매업, 기타 산업용 기계·장비임대업 등을 정관상 신규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관련기사미국 양적완화 8년간 코스피 상승률, 나스닥의 3분의1이녹스 "분할상장 이녹스첨단소재, 재상장 심사요건 충족"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