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신혜 기자 =부산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CCTV가 9일 설치됐다. 천만원 상당의 이 CCTV는 익명을 요구한 개인이 기증한 것으로, 부산 동구청내 통합관제실에서 훼손 등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이며, 하루 시범 운전을 통해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된다.
아주경제 박신혜 기자 =부산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CCTV가 9일 설치됐다. 천만원 상당의 이 CCTV는 익명을 요구한 개인이 기증한 것으로, 부산 동구청내 통합관제실에서 훼손 등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이며, 하루 시범 운전을 통해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