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인공지능(AI) 주식투자 강연회를 18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주식투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빅데이터 기반 주가 예측프로그램 ‘빅터(bigta)’를 제작한 스마트포캐스트의 김재범 연구기획 이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이 입장 가능한 이번 강연회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사전 접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관련기사이베스트투자증권, 역사 속으로… 6월부터 'LS증권'으로 새 출발이베스트투자증권, LS그룹 편입에 20%대 상승 #빅데이터 #빅터 #인공지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