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주군시설관리공단]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노인복지관(관장 박우삼)은 지난 6일 종합 상담 사업 운영을 위해 김익환 변호사, 이선건(오른쪽) 세무사를 상담 전문가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상속 토지 등 각종 법률 상담과 양도세, 증여세 등 세무 상담을 진행, 복지 영역 확대와 어르신들의 상담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데 앞장선다. 박우삼 관장은 "법률·세무 상담 전문가 위촉을 통해 상담의 전문성 강화 및 서부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복지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관련기사울주군-UNIST, 경단녀 직업교육훈련 '맞손'…'여성 3D프린팅교육' 진행尹대통령, 태풍 '힌남노' 울주군·통영시·거제시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세무사 #울주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