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의 테이스트(Taste) 뷔페 레스토랑 방문객 중 주민등록증 상 나이가 50~69세(1949년부터 1968년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본인의 학창시절 교복 사진을 인증하면 현장에서 뷔페 레스토랑 요금을 10% 할인해주고 주말에는 앰배서더 클럽(Ambassador Club) 무료 멤버십 회원 10%,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Ambassador Plus Club) 유료 멤버십 회원 최대 15%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테이스트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조식과 런치 뷔페를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성인 1인 기준 2만2000원(부가세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