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오는 31일까지 ‘불스원 와이드미러’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유재석의 안전운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불스원 와이드미러’ 전속 모델 유재석이 소개하는 이번 이벤트는 운전자 시야의 사각지대를 줄여주는 ‘불스원 와이드미러’의 특장점을 알리는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 운전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프레지던트 플러스 1대를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다이슨 무선청소기(5명), 불스원 밸런스시트(10명), 광동 비타500 기프티콘(5000명), 참석자 전원에게는 별도로 지정된 오프라인 장착점에서 사용가능한 와이드미러 1만원 할인권 등의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장착점 정보는 마이크로 사이트에 포함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을 통해 지인에게 ‘불스원 와이드미러’를 추천하면 참여자와 지인 모두에게 오프라인 장착점에서 사용가능한 와이드미러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 7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장 상무는 “불스원 와이드미러는 자동차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운전자와 동승자인 가족, 나아가 보행자의 안전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다”며 “나들이 떠나기 좋은 봄이 온 만큼 ‘불스원 와이드미러’로 소중한 분들과 함께 위험한 주행상황 걱정 없이 즐거운 드라이빙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