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기획팀장이자 대관 업무를 담당하는 이수형 부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