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한광통신은 신도링크와 140억원 규모의 광섬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5년 연결 매출액의 12.90%에 해당된다.관련기사금투협, 하영구 회장 종합운동장론에 정면 반박코스피 2100선 돌파에 박스피 탈출 기대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