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센터 직원들은 21일 용산전자상가 일대에서 비대면상품 홍보와 농협의 농촌살리기 운동에 대한 전파를 위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은행에 방문하기 어려운 용산전자상가 일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모바일 기기를 통한 비대면상품 가입 및 상담 등을 홍보하고, 농협의 뿌리는 농심(農心)이라는 마음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실현과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함께 홍보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