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걸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팔로우미 8’ 멤버들과 첫 촬영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앤 ‘팔로우미 8’ 녹화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정채연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다른 멤버들과 사진을 찍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빨간 모자를 쓴 정채연은 뽀얀 피부와 함께 인형 같은 상큼한 비주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정채연과 함께 한 서지혜와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은 두 손으로 브이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정채연, 화장품 단독 모델 발탁 ‘대세 입증’정채연, "새 하얀 눈처럼 눈부신 한해 보내세요" 청순 셀카 공개 한편 정채연은 '팔로우미8에서 막내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팔로우미8'은 오는 3월 패션앤에서 첫 방송된다. #기희현 #다이아 #정채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