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K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걸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청순한 모습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정채연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눈이 오는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채연은 새 하얀 눈을 맞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채연은 다음달 1일 공개되는 SF 청춘로맨스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 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기사웹젠 ‘뮤 오리진’, ‘제왕의 전장’ 아이폰 업데이트‘아듀’ 아이오아이, 끝은 또 다른 시작…11인 멤버들의 향후 노선은?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