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예술의전당은 오는 22일 예술의전당 회원 선오픈을 시작으로 23일 오후 2시부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티켓을 일반오픈한다. 이번 티켓 오픈은 그 범위를 토월극장 2층까지 확대했다.
또한 ‘재공연 기념’ 첫 3회차 40% 할인, 작품의 주제에 대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해시태그’ 최대 30% 할인, ‘문화가 있는 날’ 40%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도 있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쌕티켓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 SAC CUBE 2017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