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시화조력관리단이 운영·관리하고 있는 시화조력발전소는 국내 최초이며,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다.
세계 최대 발전용량의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안전하게 생산하고 관리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조력관리단은 지난 2014년 7월 12일부터 무재해 운동을 시작해 결실을 맺었다.
박현근 경기서부지사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무재해 운동을 이어나가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 세계 최고의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