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현근)가 민족 최대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한 것. 경기서부지사는 지난 19일 독거노인 시설인 ‘만나복지원’과 다문화가정 지원 시설인 ‘다문화 가족 행복나눔 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또 25일에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해오름 지역아동 센터’에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산업안전보건협의체 정례회의 개최 한편 경기서부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산재예방활동을 다짐하며, 올 한해 감동을 전하는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박현근 #설 #안전보건공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