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명 추가 위촉

2017-02-17 08:37
  • 글자크기 설정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증원…복지행정 만족도 높이는 데 앞장

[사진=강릉시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강릉시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출범 1주년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할 협의체 위원 5명을 추가 증원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농가 먹기, 사랑의 도시락 전달사업’에 이어, 올해는 ‘농가 주기, 프리마켓 솔올 본점’을 운영한다.
또, 발굴·조사반, 사례 관리반, 나눔·지원반 3개반으로 위원을 재정비해 주민밀착 방문상담을 통한 어려운 주민을 발굴해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만족도 높은 복지행정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