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증원…복지행정 만족도 높이는 데 앞장 [사진=강릉시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강릉시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출범 1주년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할 협의체 위원 5명을 추가 증원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농가 먹기, 사랑의 도시락 전달사업’에 이어, 올해는 ‘농가 주기, 프리마켓 솔올 본점’을 운영한다. 또, 발굴·조사반, 사례 관리반, 나눔·지원반 3개반으로 위원을 재정비해 주민밀착 방문상담을 통한 어려운 주민을 발굴해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만족도 높은 복지행정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강릉영동대,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사회맞춤형 산학협약 체결동해 현남IC, ‘남양양 IC’로 명칭 변경 추진 #강릉시 #강원도 #복지사각지대 #만족도 #교1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