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생딸기를 활용한 봄 시즌 신제품 ‘리얼 스트로베리 6종’을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선보이는 ‘리얼 스트로베리 6종’은 봄을 맞이해 제철 딸기를 활용한 도넛 4종과 음료 2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상큼한 음료 2종으로 신선한 생 딸기의 맛을 그대로 담은 '생 딸기 주스(5200원)'와 딸기 요거트 스무디에 생크림과 생 딸기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딸기 요거트 파르페(5500원)'를 선보인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 리치 딸기 2개와 딸기 캔디 2개, 딸기 요거트 도넛 2개로 구성한 도넛 6개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6개로 구성한 ‘리얼 스트로베리 더즌(1만 5000원)’과 리얼 스트로베리 도넛 1개와 아메리카노(S) 1잔으로 구성된 ‘리얼 도넛 콤보(5500원)’,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와 리얼 스트로베리 주스 1잔으로 구성된 ‘리얼 주스 콤보(6000원)’ 등 신제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더즌류 구매 시 각각 오렌지와 핑크로 싱그러운 봄 색감이 돋보이는 리얼 텀블러를 60% 할인된 가격 2000원에 구매 할 수 있는 MD도 함께 선보인다. 단품 가격은 5000원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봄을 대표하는 과일인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선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크리스피 크림 도넛 리얼 스트로베리 신제품과 함께 싱그러운 봄 맞이하시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