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쟈뎅은 크라운제과와 협업을 통해 죠리퐁의 고소함과 원두커피의 풍미를 살린 신제품 ‘죠리퐁 까페라떼’를 선보였다.
쟈뎅 마케팅팀 최재형 브랜드 매니저는 “온라인 상 일명 ‘꿀조합’으로 인기가 높은 죠리퐁과 까페라떼를 조합해 고소한 죠리퐁 맛과 까페라떼 우유의 부드러움을 살린 제품을 개발했다”며, “다가오는 3월에도 크라운제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와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4탄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