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 이성호 시장은 지난 12일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간부공무원을 긴급 소집하고, 양주시 모든 공무원들이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해 유사시 신속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AI 및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근무 하는 공무원에게 격려에 말을 전하고, AI 및 구제역이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의정부을지대병원-양주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협약 체결양주시, 전기차 충전시설에 열화상 CCTV 시스템 구축 #긴급 간부회의 #북한 미사일 발사 #양주시 #이성호 양주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