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웹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온라인 종합 여행사 웹투어가 SG 워너비와 홍대광, 박보람이 출연하는 글래드 뮤직 페스티벌에 메종글래드 호텔의 다이닝을 더한 봄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글래드 뮤직 페스티벌은 3월 3일 금요일 오후 8시에 시작하며 공연 시작 전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8만1819원부터다.
이 기본 구성 외에 메종글래도 호텔 숙박을 추가하거나, 2박 3일 일정의 여행상품도 이용 가능하다.
자유여행이나 버스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부산, 대구, 청주, 광주 출발도 가능하다. 가격은 자유여행 기준 1인 요금 29만9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