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017 트래블러스 초이스 Top 25 기념 핫 딜 선봬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세계적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 ‘2017 트래블러스 초이스 탑 25’에서 한국 2위, 서울 1위 호텔로 선정됐다.

전 세계 여행객들의 수백만 리뷰와 의견을 바탕으로 한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는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을 반영해 매년 우수한 호텔을 25곳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 4일 개관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럭셔리 호텔, 베스트 서비스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았다.

 

이에 호텔 측은 오는 4월 29일까지 트립 어드바이저 내 스페셜 오퍼에서 2박 숙박 이상 예약시 메리어트 리워즈 플래티넘 엘리트 멤버로 승급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세계 5500여개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메리어트 내 레스토랑 및 연계된 항공사 마일리지 이용시 웰컴 어메니티 제공▲오후 4시까지 체크아웃 시간 연장▲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및 2인 조식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래티넘 엘리트 멤버는 75박 이상시 자격이 부여되는 리워즈 중 최고 등급으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2박 이상 숙박 후 다음 숙박 예약시 자격이 부여 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총지배인 매튜 쿠퍼는 “오픈 한지 3년 차에 접어드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고객분들의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선보이는 특별한 프로모션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섬세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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