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트럼프를 향한 '호주의 분노'

2017-02-08 08:39
  • 글자크기 설정

트럼프를 향한 '호주의 분노' (캔버라 AP=연합뉴스) 호주 연방상원의 닉 제노펀 의원이 7일 수도 캔버라 연방의회의 상원 입구에 도착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발판을 들고 있다. 여기에는 "호주는 당신의 발판(짓밟혀도 잠자코 참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글이 새겨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거친 말을 하고 전화를 갑자기 끊은 것으로 보도되면서 호주인들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