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말판 아주차이나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로써 아주경제가 열어준 새로운 창문을 통해 한국 국민들이 전면적이고 정확하고 심도있게 중국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아주차이나를 통해 양국 국민들 간의 우정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원만하고 건강한 중·한 관계 발전을 수호하고 촉진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중국의 발전된 모습을 장기적으로 지켜보면서 양국의 관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올해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25년간 양국의 관계는 빠른 성장을 통해 얻은 성과로 양국 국민들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줬습니다.
오늘날 국제 형세는 복잡한 형국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은 커지고 중·한 관계 역시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게 됐습니다.
양국은 어렵게 맞이한 이 발전의 기회를 소중히 여겨 어려운 시국을 잘 헤쳐나가야 합니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창간한 아주차이나가 매해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독자분들 역시 붉은 닭의 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주차이나를 통해 양국 국민들 간의 우정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원만하고 건강한 중·한 관계 발전을 수호하고 촉진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중국의 발전된 모습을 장기적으로 지켜보면서 양국의 관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올해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25년간 양국의 관계는 빠른 성장을 통해 얻은 성과로 양국 국민들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줬습니다.
양국은 어렵게 맞이한 이 발전의 기회를 소중히 여겨 어려운 시국을 잘 헤쳐나가야 합니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창간한 아주차이나가 매해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독자분들 역시 붉은 닭의 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