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경기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부속상가 화재 사망자의 원인이 전형적인 화재사란 부검의 소견이 나왔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숨진 4명은 전형적인 화재사로 보인다"라는 부검의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형적인 화재사란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사로, 코 안쪽 등 호흡기에 매(재)도 관찰됐다는 의미라고 경찰은 설명했다.관련기사경기주택도시공사, 화성동탄2 단독주택용지 59필지 공급동탄 핵심 자산 '신라스테이 동탄' 매각 착수 #동탄 #화성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