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배우 김상중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왕 배역에 도전한 배우 김지석에게 노하우를 말하고 있다. 배우 김상중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