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는 최근 "안녕하세요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신인 가수 이이디 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 설날 때 떡국 많이 많이 드시고 대신 살은 찌시면 안되요. 올 한해 하시는일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꼭 행복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디는 지난해 미국 유명 뮤지션 제프 버넷이 프로듀싱한 곡 ‘사인(Sign)’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아이디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 앨범 ‘CHAPTER 21’ 타이틀곡 ‘타입(Type)’ 영어 버전 메이킹 필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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