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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디(Eyedi)가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이디는 25일부터 31일까지 V라이브에서 주최하는 1월의 ‘VOOM! 잠재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 후보에 올라 CLC, 케이시 등의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이디는 지난해 미국 유명 뮤지션 제프 버넷이 프로듀싱한 곡 ‘사인(Sign)’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아이디는 데뷔곡을 통해 팬들 뿐만 아니라 가요 관계자들에게도 호평 받았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실력파 블랙뮤직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