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전자는 25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G5의 모듈 방식 디자인으로 차별과 혁신에 긍정적 평가받았으나 공급 불안 등으로 상승 분위기 이어가지 못했다”며 “고객에 보편적 가치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교훈 얻었다”고 밝혔다.관련기사LG전자 조주완 "구독사업 2030년 매출 3배↑ 목표"iM증권 "LG전자, 관세 리스크 완화 시 밸류에이션 회복" #G5 #LG전자 #LG전자 실적 #LG전자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