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를 통해 색다른 마리아나 여행 테마를 알리고 다양한 여행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된 마리아나 서포터즈는 여행 전문 디지털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되됐다.
이들은 마리아나 관광청 캠페인인 ‘모두의 파라다이스’ 에 맞춰 가족, 커플, 레저, 청춘 등의 다양한 타깃과 여행 테마로 마리아나 지역을 방문하고 개인 SNS에 마리아나 여행 후기 및 최신 여행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정종윤 마리아나 관광청 팀장은 “최근 자유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발 빠른 여행 콘텐츠 배급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마리아나 서포터즈들을 통해 다양한 지역 정보와 여행 소식을 실시간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