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이노텍은 24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듀얼 카메라 수요 증가로 올해도 양호한 성적 유지할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전체 매출의 5% 정도가 중화권 매출이었으나 거래선 늘려 올해 두 자릿수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LG이노텍 "2030년 ROE 15% 향상… 매출 8조원 확대"LG이노텍, 광학솔루션 신규시설에 3795억원 투자 집행 #LG이노텍 #LG이노텍 실적 #LG이노텍 전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