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기존의 5개 사업부를 TV, IT ,모바일 3개 사업부로 재편했다”며 “지난해까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을 기술중심 조직으로 운영해지만 올해부터는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너지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화면 50%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성공LG디스플레이, '색 인지 차이 평가법' 국제 표준 채택 #올레드 TV #컨콜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구조 재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