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LG디스플레이는 5조원 중후반대의 설비투자를 감행할 것”이라며 “6세대 플라스틱 OLED와 대형 OLED 등 여러 투자가 집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신기술 투자와 설비투자에 5조원대의 투자를 감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LG디스플레이는 5조원 중후반대의 설비투자를 감행할 것”이라며 “6세대 플라스틱 OLED와 대형 OLED 등 여러 투자가 집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LG디스플레이는 5조원 중후반대의 설비투자를 감행할 것”이라며 “6세대 플라스틱 OLED와 대형 OLED 등 여러 투자가 집행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