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리바트는 오는 22일까지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소파 4종 및 식탁 2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콘체르티노’는 이탈리아 고급 가죽 브랜드 다니(DANI)사 가죽을 소파 전체에 적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고, ‘브리제’는 미국 리클라이너 하드웨이 1위인 엘앤피(L&P)사의 모듈을 적용해 리클라이너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로스팅 4인 식탁, 컬렉션 6인 대리석 식탁은 30% 할인해 각각 70만2000원, 126만6000원에 선보인다.
특히 지난 시즌 신제품 침실 마데르, 시엔느 2종은 30% 할인 판매한다. 침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서랍장 등 신제품 침실시리즈 전 구성을 할인하는 것은 처음이다.
대표적으로 마데르 침대는 59만5000원, 상부 모듈과 하부 서랍장 모듈로 나뉘어진 마데르 서랍장형 화장대는 38만4000원, 시엔느 침대는 6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