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 올해 상반기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8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3% 증가한 1조 1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최근 주택매매거래량 회복과 빌트인 가구 납품 증가에 따라 B2C·B2B 사업 부문이 모두 신장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지누스, 상반기 영업손실 333억원...매출액 20% 감소 삼화페인트, 2분기 매출 4.2% 영업익 16.4% 증가 #현대리바트 #매출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