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어서울 유튜브]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에어서울이 19일, 캐빈승무원들의 생생한 여행 체험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Mint Story’ 첫 편을 공개했다.
‘Mint Story’에서는 캐빈승무원들이 에어서울 취항지를 직접 여행하며 각 도시의 관광 명소와 여행 팁, 맛집 등의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캐빈승무원이 전하는 ‘Mint Story’ 시즈오카편 영상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7개 도시의 여행기를 순차적으로 모두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