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설 선물] 여성 위한 건강기능식품 ‘엘레나’

2017-01-19 14:33

유한양행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엘레나'. [사진=유한양행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유한양행 건강기능식품 ‘엘레나’는 설 명절에 고생이 많은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이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시 소화기관을 통과한 후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기능한다. 이를 기전으로 엘레나는 실제 여성을 대상으로 한 12건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 내 균종의 정상적 회복을 도와 질염 현상을 개선하고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됐다.

또 하루에 한 번 한 캡슐만 섭취하면 돼 가사와 육아로 바쁜 현대여성에게 안성맞춤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를 꾸준히 섭취하면 장 건강과 질 내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재발도 막을 수 있다”며 “사회활동과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여성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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