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수정 기자]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일본식 양고기구이 칭기즈칸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이치류'다. 최근 tvN '수요미식회'에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양고기집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곳은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양고기를 섬세하게 손질해 부드러운 살치살부터 등심, 양갈비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관련기사bts가 먼저 반한 '한강 일몰 맛집' 노들섬 "인스타 보고 왔어요" '가을 맛집' 경희궁·덕수궁 #수요미식회 #양고기 #이치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