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전 총장은 이날 일반 게이트를 통해 나오면서 취재진과 환영객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 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5시 3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일반 게이트를 통해 나오면서 취재진과 환영객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 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일반 게이트를 통해 나오면서 취재진과 환영객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 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