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살아있는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가 내한 공연을 가졌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메탈리카 내한 공연 'Metallica Worldwirde Tour Seoul 2017'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서 메탈리카는 대표곡 'Master of Puppets'와 'Enter sand man' 등의 무대는 물론, 로버트 트루히요(베이스)와 커크 해밋(기타)의 솔로 연주 등의 화려한 무대로 현장을 찾은 1만8000여 관객들을 열광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