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배우 수애가 모델을 맡았으며, ‘여자의 피부에게 흐르는 시간은 상처입니다’라는 카피로 노화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데카크림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테카(TECA, 센텔라정량추출물)를 핵심성분으로 하고 있다.
또 동백꽃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개서어나무잎추출물 등 8가지 특허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호막 형성과 피부장벽 강화 작용,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진정시켜 준다.
한편 동국제약은 코스메슈티컬(Cosmetic + Pharmaceutical)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