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아트자이 조감도. 이미지=GS건설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GS건설의 ‘방배 아트자이’ 아파트가 최고 32.25 대 1, 평균 9.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방배아트자이는 일반분양 85가구 모집에 청약자 836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9.8대 1을 기록했다.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방배아트자이는 서초구 방배3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로 방배동에서 5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3798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일은 23~25일이다.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관련기사GS건설, ‘방배아트자이’ 일반분양 돌입…평균 분양가는?최고가 서울 뉴타운 아파트 단지 등장...‘경희궁자이’ 매맷값 10억원 돌파 #방배 아트자이 #청약 #GS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