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과 이바라키현에 들어서 있는 원자력발전소 관련 시설들도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로 진원 깊이는 60km로 추산된다.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5일 새벽 1시께 일본 후쿠시마현과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4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지진 해일) 피해는 없었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후쿠시마현과 이바라키현에 들어서 있는 원자력발전소 관련 시설들도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로 진원 깊이는 60km로 추산된다.
후쿠시마현과 이바라키현에 들어서 있는 원자력발전소 관련 시설들도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로 진원 깊이는 60km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