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제종길 안산시장이 2일 정유년 새해 첫 출근해 직원들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했다. 앞서 제 시장은 시무식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숲의 생태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1900여명의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안산시 제5회 사회조사 결과 발표안산시 2016 고용우수기업 선정 #안산시 #정유년 #제종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